'기대주' 문재권(20·서귀포시청)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한편, 여자 수영 간판 안세현(23·SK텔레콤)은 접영 여자 50m에서 26초81로 엠마 매키언(26초70·호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접영 100m에서도 안세현은 59초03으로 매키언(58초95)에 밀려 2위에 자리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