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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고 졸업생들로 구성된 춘천시청이 여자컬링 태극마크를 거머쥐었다.
춘천시청은 물러서지 않았다. 춘천시청은 지난 3월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에 출전하는 등 3년 연속으로 주니어 여자컬링 국가대표로 활약한 송현고 졸업생 전원을 스카우트한 팀이다. 이들은 경북체육회를 상대로 집중력을 발휘했고, 정상에 올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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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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