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격 50m 트랩 혼성팀(안대명-강지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5위로 마감했다.
안대명과 강지은은 이미 개인전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안대명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트랩 결선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지은도 같은날 열린 여자 트랩 결선에서 명승부 끝에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1 18: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