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한의 20초였다.
세 나라가 동률이 되면 상대 전적 및 골 득실을 따지는데 세 팀 간 전적은 1승 1패로 같다. 골 득실에서 중국이 +2, 북한은 +1, 카자흐스탄 -3으로 중국이 가장 앞선다.
카자흐스탄이 한국과 최종전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카자흐스탄이 한국과 함께 4강에 나간다. 한국이 카자흐스탄을 물리치면 한국과 중국이 동반 준결승에 진출한다.
한편, 북한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4년 전 인천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