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창원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남태윤, 결선 8위 마감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8-09-03 12:52


연합뉴스

남자 사격 10m 공기소총 남태윤이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결선 8위에 그쳤다.

남태윤은 3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2회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총점 628.2점을 기록, 5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 남태윤은 6번 시리즈 내내 안정적인 사격을 하며 결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본선 1위는 632.4점을 기록한 러시아의 카멘스키 세르게이가 차지했다. 하루 전 10m 소총 혼성 금메달리스트 중국의 양 하오란은 632.2점을 기록해 2위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한국의 김현준은 626.5점으로 18위, 송수주는 623.8점으로 40위에 그쳤다. 북한의 룡성강은 600.4점으로 112명 중 108위에 머물렀다.

남태윤은 결선에서 아쉽게도 8위에 그쳤다. 첫 10발 사격에서 최하위에 그쳤고,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는 첫 2발 사격에서 7위 이란 선수를 넘지 못했다. 총점 121.4점으로 결선 사격을 마무리했다. 우승은 248.4점을 기록한 러시아 세르게이가 차지했따.

하지만 한국은 본선 진출 선수 합계 점수로 매기는 단체전에서 세 사람 합계 1878.5점을 기록해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시니어 부문 첫 메달. 금메달은 중국, 은메달은 러시아가 따냈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영상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