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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레이서' 윤여근(35·부여군청)이 생애 첫 인도네시아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깜짝 2관왕에 등극했다.
윤여근은 12㎞ 지점까지 2위와 격차를 2분 넘게 벌리며 여유있게 레이스를 펼쳤고, 28㎞ 지점에서는 2위에 한 바퀴까지 앞서며 일찌감치 금메달을 결정지었다.
자카르타=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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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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