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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세계 최대 격투기 단체인 UFC가 코로나19 악재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코로나19 여파와 관계없이 일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었다. 15일과 22일 각각 브라질, 영국에서 각각 파이트나이트 이벤트를 가진 뒤, 오는 29일과 4월 12일 라스베이거스의 전용 시설인 UFC에펙스에서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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