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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세건(27·부산광역시청)이 첫 올림픽 첫 판에서 아쉽게 패했다.
마세건은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홀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64강서 로만 페트로프(키르기스스탄)에게 7대15로 패했다. 첫 올림픽에 나섰던 마세건은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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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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