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 정도 기대는 안했는데, 놀랍네요."
|
황선우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스포츠의 스타로 떠올랐다. 잘생긴 외모까지 겸비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K팝 스타들도 황선우의 팬을 자처했다. 이날 공항에서 20여명의 소녀팬들이 찾아 선물을 건냈다. 황선우는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솔직히 이 정도 일줄 몰랐다. 많은 분들이 와서 놀랐다"고 웃었다.
인천공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