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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홀 B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태권도 75kg급(스포츠등급 K44)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주정훈이 관중석에서 축하해 준 단 한 사람을 위해 두 팔을 들고 있다. 지바현(일본)=사진공동고재단/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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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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