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포토] 아쉬워하는 이유빈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22-02-05 20:38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경기가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탈 인도어 경기장에서 열렸다. 예선에서 4위를 한 이유빈이 아쉬워하고 있다. 베이징(중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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