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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페 에이스' 송세라(29·부산광역시청)가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개인전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송세라는 우승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시니어로 올라와서 처음으로 겪어보는 나의 첫 개인전 우승, 오늘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so amazing"이라는 소감으로 첫 우승을 자축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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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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