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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여자양궁 컴파운드 에이스 소채원(25·현대모비스)이 개인전 은메달을 확보했다.
여자양궁 컴파운드 에이스 소채원은 아시아 신기록도 가지고 있다. 2019년 태국 방콕에서 무려 149점을 쐈고,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남녀 컴파운드 결승과 3~4위전은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소채원은 인도의 수레카와 금메달을 다툰다. 주재훈과 양재원은 동메달을 놓고 겨룬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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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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