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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여자양궁 리커브 새로운 에이스 임시현(20·한체대)이 개인전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여자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임시현은 20세의 어린 나이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3세트 29점을 쏜 임시현은 25점으로 자멸한 상대를 압도했고, 4세트에서는 10-10-10, 퍼펙트 30점을 쏘며 가볍게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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