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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한국신기록 타이 기록으로 37년만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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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00m 계주는 그간 아시안게임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종목이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서 장재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을 필두로 한 팀이 동메달을 딴 게 유일한 메달이다.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에서 5위에 그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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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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