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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변은 없었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가볍게 8강에 진출했다.
2세트도 다를 바 없었다. 안세영은 11-2로 빠르게 점수 차를 벌렸다. 상대는 추격을 할 수 없었다. 안세영은 12-4 상황에서 연거푸 득점에 성공하며 가볍게 승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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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4 12:25 | 최종수정 2023-10-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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