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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얘들아, 이리 와서 같이 사진 찍자. 선생님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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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이사장은 "이런 좋은 자리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을 만나게 되니 너무 기쁘다. 선생님들이 참 고생 많이 하셨고, 학생들도 너무 예쁘고 대견하다. 모두 안아주고 싶다"면서 따뜻한 어른의 품격을 보여줬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6 17:09 | 최종수정 2023-11-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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