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새로 출범한 핸드볼 통합 'H리그'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두산이 첫 경기서 승리했다. 두산은 12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Pay 2023~2024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남자부 경기서 SK호크스를 접전 끝에 25대23으로 누르고 첫승을 올렸다.
|
|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전적(11~12일)
▶12일
서울시청(1승) 26-20 대구광역시청(1패)
두산(1승) 25-23 SK호크스(1패)
▶11일
SK슈가글라이더즈(1승) 31-23 부산시설공단(1패)
상무피닉스(1승) 28-24 충남도청(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