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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학회(회장 최관용)가 2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5 스포츠주간기념 학술대회'를 열어 스포츠 통합과 체육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스포츠 통합을 위한 혁신 그리고 재도약'을 주제로 열리는데, 먼저 장애인과 비장애인,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함께하는 포용적 스포츠 환경을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를 토론한다. 이어 서울올림픽의 레거시 계승과 2036년 올림픽 재유치 등에 대해서도 논의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축사를 한다.
한국체육학회는 매년 스포츠주간을 맞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민체육진흥과 체육정책 선진화를 위한 학문적 기여를 지속하고 있다. 오는 8월 '제37회 88서울올림픽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