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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가 열리는 경남 김해에서 학생선수 학부모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유승민 회장이 인사말을 겸해 체육회의 학생선수 정책을 설명한 뒤 최저학력제와 출석인정 결석 허용일수 예외 인정 등 주제별로 의견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 현장에서 학생선수 학습권 등 교육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체육회는 수렴된 의견을 체육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교육 당국에도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24일부터 4일간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5개 시군에서 열리는 올해 소년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1만8천893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선수들은 축구와 체조, 유도 등 36개 종목(12세 이하부 21종목, 15세 이하부 36종목)의 48개 경기장에서 우정의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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