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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유도의 '샛별' 정선아(20·마산대 1학년)가 라이벌 김민영(한국체대 2학년)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산대 배재진 감독은 "정선아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라면서 "마산대에 2년 만에 전국대회 금메달 선물해 줘서 고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같은 대학 김하영도 이 체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해 마산대는 '금1-동1'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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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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