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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새 역사를 향해 걸어간다.
4강 상대는 한웨다. BWF에 따르면 역대 전적에선 안세영이 8승1패로 압도적 우위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BWF 역사상 최초로 한 해에 4개의 슈퍼 1000 시리즈 대회를 석권하는 '슈퍼 1000 슬램'에 도전한다. 그는 앞서 열린 3개의 1000시리즈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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