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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종목으로 작은 코트와 낮은 네트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스포츠다.
1965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피클볼은 테니스 코트 4분의 1 크기의 경기장에서 패들과 플라스틱 공을 사용, 빠른 경기 전개와 전략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대한피클볼협회 조현재 회장은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이 협회의 마케팅 파트너가 돼 든든하다. 마케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협회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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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