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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임시현과 김종우(이상 한체대), 양재원(울산남구청)과 박리예(부개고)가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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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국가대표팀과 '양궁 슈팅 로봇'의 이벤트 매치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스포츠와 기술 융합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선수들이 발사한 화살을 회수해 전달하는 '런너' 역할을 맡아 경기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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