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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괴력의 황선우(22·강원도청)가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서도 한국신기록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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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을, 황선우의 부산 체전은 눈부시다. 이날 하루만 개인전, 단체전에서 '한국신기록' 금메달 2개를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 4번의 레이스에서 아시아신기록 1개, 한국신기록 2개, 대회신기록 1개를 쓰며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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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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