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안세영 10승, 세계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

기사입력 2025-11-24 16:21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제3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23 [G20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계최강 증명…앞으로도 한국 위상 높이며 더 큰 활약하길"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올해 국제대회 10번째 우승에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이라고 축하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세계 최초 배드민턴 여자 단식 한 시즌 10승을 달성한 안 선수는 자신이 세운 기존 기록을 뛰어넘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 경기력과 집중력으로 '적수가 없다'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 최강임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며 세계 무대에서 더욱 큰 활약을 펼쳐주리라 믿는다"고 했다.

이어 "다음 달 월드투어 파이널을 앞둔 만큼 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를 준비할 수 있길 기원한다"며 "'도장 깨기 선수'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안세영 선수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응원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sncwook@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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