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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카누 청소년 대표 선수들이 아시아카누연맹(ACC) 회장배 국제 카누 대회에서 전원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5명의 청소년대표 선수들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6개 등 7개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여자 카약 4인승(K4) 500m에서는 김민정, 홍유빈, 송하경, 이루니 조가 은메달을 합작해 최고 성적을 거뒀다.
그 외 남자 카누 1인승 1,000m·500m와 2인승 500m, 남자 카약 4인승 500m·200m, 그리고 혼성 카약 2인승 500m에서는 동메달 6개를 휩쓸며 기량을 입증했다.
대한카누연맹 이행숙 회장은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 나가 떨지 않고 자신의 힘을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해 카누의 미래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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