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루지 국대 맏언니 정혜선(31·강원도청)이 첫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뤘다.
아일린 프리쉐가 현역에서 물러난 뒤에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 지난해 10월 김지민(한국체대), 신유빈(용인대)과 유럽전지훈련 캠프를 떠나 꾸준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정혜선은 결국 국가별 쿼터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2월 개막하는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루지 종목에 출전한다.
임순길 루지연맹 회장은 "지난 2022년 올림픽을 끝으로 많은 선수가 은퇴하면서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있었다. 앞으로도 연맹은 가능성 있는 유망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며 정혜선과 같은 베테랑 선수들에게도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루지 대표팀은 25일 시즌 마지막 월드컵 대회를 마치고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로 이동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