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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친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인천공항=허상욱 기자w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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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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