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전원주, 5백만원 피부 시술 '얼굴 못 알아보겠네'..며느리도 깜짝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최근 피부과에서 5백만 원어치 시술을 받은 전원주가 확 달라진 얼굴로 며느리를 놀라게 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전원주인공'에는 '뻥 뚫린 뒷머리 커버하러 며느리와 가발 맞추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오늘 할 일에 대해 전원주는 "며느리가 살림도 잘해주고 나를 많이 도와주니까, 걔 만나서 같이 얘기도 하고 밥도 먹으려고 남대문 시장에서 만나기로 했다"라며 며느리와 데이트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걔가 며느리인데도 아들처럼 딸처럼 나한테 찰싹 달라붙어서 잘한다"라며 마음씨가 착한 며느리를 자랑했다.
시장의 사람들은 전원주뿐만 아니라 며느리 얼굴도 알아봤고, 시어머니 전원주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최근 피부과에 가서 500만 원을 쓴 전원주에 며느리는 "주름이 좀 펴지신 거 같다"라고 했다.
시어머니의 달라진 모습을 에리하게 캐치한 며느리는 "어쩐지 얼굴이 리프팅 다 됐다. 어머니가 원래 연세에 비해 주름이 없으신데 얼굴이 완전히 60대가 되셨다"라고 감탄했다.
앞서 전원주는 '청담동 피부과에서 20년 젊어지는 피부 리프팅 시술 받고 온 전원주. 그런데 가격이 얼마?!!' 영상에서 피부과 상담과 시술을 받는 과정을 공개했다.
전원주는 평소 신경 쓰이던 볼의 흑자 제거를 비롯해 울세라, 티타늄, 온다, 보톡스 시술 등을 받기로 했고, 예상 비용이 약 500만 원에 달한다는 의사의 말에 놀라면서도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원주는 "예뻐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달라진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쿨하게 결제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