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전원주, 5백만원 피부 시술 '얼굴 못 알아보겠네'..며느리도 깜짝

기사입력 2026-02-25 06:00


'86세' 전원주, 5백만원 피부 시술 '얼굴 못 알아보겠네'..며느리도…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최근 피부과에서 5백만 원어치 시술을 받은 전원주가 확 달라진 얼굴로 며느리를 놀라게 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전원주인공'에는 '뻥 뚫린 뒷머리 커버하러 며느리와 가발 맞추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오늘 할 일에 대해 전원주는 "며느리가 살림도 잘해주고 나를 많이 도와주니까, 걔 만나서 같이 얘기도 하고 밥도 먹으려고 남대문 시장에서 만나기로 했다"라며 며느리와 데이트를 한다고 전했다.


'86세' 전원주, 5백만원 피부 시술 '얼굴 못 알아보겠네'..며느리도…
이어 "걔가 며느리인데도 아들처럼 딸처럼 나한테 찰싹 달라붙어서 잘한다"라며 마음씨가 착한 며느리를 자랑했다.

시장의 사람들은 전원주뿐만 아니라 며느리 얼굴도 알아봤고, 시어머니 전원주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최근 피부과에 가서 500만 원을 쓴 전원주에 며느리는 "주름이 좀 펴지신 거 같다"라고 했다.

시어머니의 달라진 모습을 에리하게 캐치한 며느리는 "어쩐지 얼굴이 리프팅 다 됐다. 어머니가 원래 연세에 비해 주름이 없으신데 얼굴이 완전히 60대가 되셨다"라고 감탄했다.

앞서 전원주는 '청담동 피부과에서 20년 젊어지는 피부 리프팅 시술 받고 온 전원주. 그런데 가격이 얼마?!!' 영상에서 피부과 상담과 시술을 받는 과정을 공개했다.


전원주는 평소 신경 쓰이던 볼의 흑자 제거를 비롯해 울세라, 티타늄, 온다, 보톡스 시술 등을 받기로 했고, 예상 비용이 약 500만 원에 달한다는 의사의 말에 놀라면서도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원주는 "예뻐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달라진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쿨하게 결제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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