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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스케이트 1000켤레 교체" 목동실내빙상장 환경개선…편의시설부터 안전까지, 시설 전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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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스케이트 1000켤레 교체" 목동실내빙상장 환경개선…편의시설부터 안전까지, 시설 전반 진행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서울 목동실내빙상장이 이용객 중심의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 체육시설로 변모한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15일 "이번 환경개선은 이용객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 서비스품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며 "편익시설 운영체계 개선, 안전시설 확충, 노후장비(스케이트)교체, 지도자 휴게공간 환경개선, 시설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편의점, 카페, 푸드코트 등 편익 시설의 운영체계를 통합하여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공유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통일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브랜드 식음료 메뉴를 제공,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링크장 내 입점한 스포츠용품점은 모든 빙상 종목 스포츠용품을 취급하여 다양한 제품이 구매 가능해졌다. 스케이트 연마 전문 업체 또한 이용객의 편의시설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빙상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개선도 6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초보자와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링크장 내 가장자리 안전펜스 벽면에 손잡이를 추가 설치한다. 누구나 안심하고 빙상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노후화된 대여 스케이트 1000켤레를 전면 교체했다. 새 스케이트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장비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데 기여할것으로 전망된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트 전문 지도자 휴게공간도 새롭게 조성하여 지도자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고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지도 서비스 제공은 물론 조직문화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체육 발전 등 동계스포츠의 요람으로 목동실내빙상장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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