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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여신' 김수지 3연속 메달X돌아온 김영남 4연속 메달X동생 김영택과 2연속 포디움!" 다이빙대표팀,AG 대비 도쿄 전지훈련 출국[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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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수영연맹
사진제공=대한수영연맹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다이빙 국가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대비 일본 전지훈련에 나섰다.

대한수영연맹은 17일 '최혜진 선임 지도자의 인솔 아래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를 포함, 선수 7명과 지도자 2명, 트레이너 1명 등 선수단 11명이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김수지 연합뉴스
김수지 연합뉴스
김영남 김영택 다이빙 형제.
김영남 김영택 다이빙 형제.

선수단은 29일까지 아시안게임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도쿄아쿠아틱 센터에서 훈련하며 27~28일 아시안게임 테스트 이벤트에도 출전해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이다.아시안게임 대표팀에는 한국 다이빙 유일의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이자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2연속 동메달을 획득한 '에이스' 김수지와 함께 2012~2023년 국가대표 '베테랑' 김영남(제주도청)이 군복무를 마치고 대표팀에 재합류, 3년 만에 친동생 김영택(제주도청)과 함께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김영남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0m 플랫폼에서 2연속 은메달,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김영택과 함께 싱크로 10m 플랫폼 은메달을 획득했다. 다이빙 팬들은 김영남의 4연속 메달, 형제의 2연속 포디움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기대하고 있다.

출국 전 최혜진 선임 지도자는 "이번 전지훈련은 선수들의 기술 완성도 향상과 아시안게임 경기장 적응이 주요 목표"라면서 "작년 동계 때부터 연마한 고난도 기술과 입수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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