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최강의 서브 킹과 퀸은 누가될까

기사입력 2012-01-05 11:15


대한항공 용병 마틴. 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상금 100만원의 주인공, 프로배구 스파이크 킹과 퀸은 누구가 될까.

오는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릴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올스타전에서 남녀부 최고의 서버를 가릴 '스파이크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매년 올스타전 이벤트로 진행되는 '스파이크 콘테스트'는 스파이크 서브를 스피드 건으로 측정해 가장 빠른 속력이 나온 남녀 우승자를 선정하는 대회다. 성공된 서브만 기록으로 채택한다.

남자부에서는 V-리그 서브 1위를 달리는 마틴(대한항공)을 비롯해 2위 문성민(현대캐피탈) 3위 신영석(드림식스) 4위 박철우(삼성화재) 6위 서재덕(KEPCO) 김요한(LIG손해보험) 강동진(상무신협) 등 총 7명이 출전한다.

여자부에선 서브 1위 박정아(IBK기업은행)를 포함해 표승주(도로공사) 양유나(GS칼텍스) 한수지(인삼공사) 박슬기(현대건설) 박성희(흥국생명) 등 총 6명의 국내선수들의 대결로 펼쳐진다.

역대 최고 기록은 2006~2007시즌 남자부에서 삼성화재 용병이었던 레안드로가 117km다. 여자부에선 2009~2010시즌 오지영(도로공사)가 세운 95km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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