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팬 "상무신협, 대한항공 꺾는다"

최종수정 2012-01-16 09:42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17일 열리는 2011~2012시즌 국내프로배구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54.13%는 대한항공-상무신협(2경기)전에서 상무신협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승리 예상은 45.88%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2 대한항공 승리(24.06%)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2점차(59.20%)가 1순위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8연승을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객관적인 전력상 최하위 상무신협에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하지만 지난해 11월과 1월 상무신협이 대한항공을 꺾으며 이변을 일으킨 바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이변을 바라는 배구팬들이 다소 많이 집계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팀 분위기, 전력, 경기 일정 등 꼼꼼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부 경기 흥국생명-도로공사(1경기)전에서는 2위 흥국생명의 승리 예상이 72.31%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3위 도로공사 승리 예상은 27.72%로 나타났으며, 세트스코어에서는 3-1 흥국생명 승리(33.61%), 1세트 점수차의 경우 3점차(52.60%)가 최다를 기록했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6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7일 오후 4시50분 발매 마감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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