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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신인 서재덕(23)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
무릎 연골 부상은 점프를 많이 뛰는 배구 선수들에게 고질병이다. 그런데 서재덕은 수비를 할 때 땅에 무릎을 닿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이 습관이 무릎을 더 악화시켰다는 배구 관계자의 시각이다.
5, 6라운드가 남은 상황에서 KEPCO는 올시즌 4강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그러나 안젤코와 공격 밸런스를 맞추는 서재덕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바람에 4강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서재덕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박준범 임시형의 부담이 커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