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승부조작에 관여한 혐의가 있는 상무(국군체육부대)신협 선수들에 대한 수사가 국방부 검찰단(군검찰)로 인계됐다.
지난 1월초부터 배구계 승부조작 제보를 입수한 뒤 내사에 돌입했던 대구지검은 1월 중순 전직 배구선수 염모씨와 브로커 강모씨를 조사했다. 이후 1월 28일 2009~2010시즌 V-리그 4경기에서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구속 수사를 벌이면서 추가적으로 가담 혐의가 있는 선수를 소환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