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KEPCO의 현직 선수 1명과 전직 선수 2명이 추가로 승부조작과 관련 검찰 수사를 받았다.
B씨는 2008~09시즌 KEPCO에 입단했다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C씨는 지난해 군복무를 마치고 KEPCO로 복귀했다가 이번 시즌 시작 전 은퇴했다.
이로써 KEPCO는 이번 승부조작 사건이 터진 이후 현역 선수 4명과 전직 선수 4명 총 8명이 검찰 구속 또는 소환조사를 받았다. KEPCO는 세터 A씨를 추후 경기에 출전시키기 힘들 것이다. 따라서 주전급 세터 2명, 레프트 2명이 빠지면서 팀운영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