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도로공사, GS칼텍스 잡고 2위 도약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GS칼텍스를 잡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도로공사는 18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12시즌 NH농협 프로배구 여자배구 5라운드 GS칼텍스전에서 5세트 풀세트까지 가는 팽팽한 경기 끝에 3대2(28-26, 18-25, 25-20, 23-25, 15-10)로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3연승을 달렸다. 도로공사는 승점 35점을 기록하면서 단숨에 2위로 뛰어올랐다. GS칼텍스는 승점 26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도로공사 미녀 용병 이바나가 37득점으로 양 팀을 합쳐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 도로공사 베테랑 임효숙이 11득점을 해 팀 승리를 도왔다.
반면 GS칼텍스는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용병 로시가 16득점으로 아직 제몫을 못했다. 정대영이 23득점, 한송이가 20득점을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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