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팬 "호주, 한국에 우세 예상"

최종수정 2012-06-08 10:09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9일 오후 4시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배구 세계예선전 호주-한국전 대상 배구토토 매치 61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배구팬들은 호주가 한국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88.27%)와 2세트(53.05%)는 호주, 3세트(53.05%) 는 한국으로 나타나, 호주의 우세가 예상됐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50.00%)는 5~6점차, 2세트(56.12%)는 3~4점차, 3세트(41.32%)는 2점차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탄탄한 공수조직력이 눈에 띄는 호주는 에드가 토마스, 투톤 등을 앞세워 이번 경기에서 우세를 점할 것으로 예상됐다"며 "한국은 3연패 뒤 베네수엘라, 중국을 상대로 2연승을 거뒀지만 사실상 런던올림픽 본선진출의 꿈은 물 건너 갔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강력한 서브와 조직적인 수비로 호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배구토토 매치 61회차 게임은 9일 오후 3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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