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배구선수' 김요한(27·LIG손해보험)이 '연봉 킹'에 등극했다.
내년시즌 남자부는 5개 구단(드림식스 제외) 총 67명의 선수가 등록을 완료했다. 구단별로 대한항공 15명, 삼성화재 13명, LIG손해보험 14명, 현대캐피탈 14명, KEPCO 11명으로 집계됐다. 남자부 평균 등록인원은 13명이다. 평균 연봉은 1억47만2000원으로 기록됐다.
남자부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와 KEPCO 센터 하경민은 국가대표 차출로 선수 등록 연기신청을 한 상태다. 오는 6일 추가 공시될 예정이다.
2012~2013시즌 샐러리캡은 남자 20억원, 여자 11억원이다. 선수 정원은 14~16명이다. 최소 소진율은 70%으로 동일하다.
여자부는 김언혜 남지연(이상 GS칼텍스)이 김지수 이나연(IBK기업은행)과 맞트레이드하며 소속팀을 옮겼다. 윤혜숙(현대건설)도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남자부 방지섭 이승용(이상 LIG손해보험) 여자부 이은주(GS칼텍스), 김세영 김회순 오현미 장소연 홍성아(이상 KGC인삼공사) 김경신 오아영(이상 현대건설) 김미연 곽휘영(이상 흥국생명) 김세련 박경낭 한나라(이상 IBK기업은행) 등 총 15명은 은퇴를 결정했다.
남자부 이보규(대한항공 ) 이재목 목진영(이상 삼성화재) 신동광 한상길(이상 현대캐피탈) 등 총 5명은 상무에 입대했다. 웨이버선수로 공시됐던 박홍범 이용희 조승목(이상 삼성화재) 박영호(KEPCO) 등 총 4명의 선수는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고 자유신분선수로 남게 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