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13시즌 여자프로배구 드래프트에 25명의 선수들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고교 졸업예정자 43명 중 23명과 이전 드래프트 미 지명자 2명 등 총 25명이 이번 여자 신인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냈다고 25일 밝혔다. 드래프트를 신청하지 않은 20명의 졸업예정자는 드래프트 거부자로 간주해 향후 5시즌동안 드래프트를 신청할 수 없다. 여자 신인 드래프트는 다음달 23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팀이 확률추첨(6위는 50%, 5위는 35%, 4위는 15%)을 통해 1라운드 선발 순위를 정한다. 이어 나머지 상위 3팀은 역순으로 선수를 택한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하위 세 팀인 GS칼텍스(6위), 흥국생명(5위), IBK기업은행(4위)이 확률 추첨으로 먼저 순서를 정한다. 상위 세 팀 중에서는 도로공사, 현대건설, KGC인삼공사 순으로 선수를 지명한다.
남자 신인 드래프트 신청은 26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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