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단 KEPCO가 팀 이름을 바꿨다. 구단은 'KEPCO 45'에서 'KEPCO Vixtorm'으로 바꿨다고 19일 밝혔다.
구단은 '빅스톰(Vixtorm)'이 'victory(승리)'와 'storm(폭풍)'을 합쳐 만든 말이며, 승리를 향한 돌풍 같은 질주로 국내 프로배구 무대에 새 바람을 일으키는 팀이 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창과 방패 형태에 번개와 회오리를 형상화한 새 엠블럼도 공개했다. KEPCO 선수단은 다음 달 3일 개막하는 2012-2013시즌 V리그에서 새 팀 이름과 엠블럼을 달고 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