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팬 "삼성화재, KEPCO에 승리 예상"

기사입력 2012-11-02 10:53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3일 오후 3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2013시즌 V-리그 개막전 삼성화재-KEPCO전 대상 배구토토 매치 78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배구팬들은 삼성화재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77.56%), 2세트(73.03%), 3세트(73.62%) 모두 삼성화재로 나타나, 삼성화재의 승리가 예상됐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 5~6점차(31.07%), 2세트 3~4점차(34.87%), 3세트 5~6점차(31.05%)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디펜딩 챔피언인 삼성화재는 캐나다 특급용병 가빈이 러시아리그로 떠남에따라 쿠바 용병 레오를 영입하였지만, 가빈의 파워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라며 "하지만 삼성화재는 나머지 선수들의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력은 여전히 6개 구단 중 최고를 자랑하는 반면, KEPCO는 선수들의 대거 교체와 함께 6개 구단 중 최하위의 전력으로 평가 받기에 삼성화재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고 전망을 밝혔다.

배구토토 매치 78회차 게임은 3일 오후 2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