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시즌 첫 승, 현대건설 3대1로 제압

기사입력 2012-11-08 19:11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제압하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흥국생명은 8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휘트니 도스티의 40점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대1(25-22, 25-22, 23-25, 25-23)로 제압했다.

시즌 개막전에서 IBK 기업은행에 2대3으로 패했던 흥국생명의 시즌 첫 승이다.

외국인 공격수 휘트니가 공격을 이끌었다. 개막전에서 트리플 크라운(후위공격·블로킹·서브에이스 각 3점 이상)을 작성한 휘트니는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를 1개씩 기록하는 등 40득점을 쏟아냈다.

반면 현대건설은 황연주가 14득점을 올렸지만 잇따른 실책과 낮은 공격 성공률로 무릎을 꿇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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