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가 새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임태희 회장에게 두 번째 임기를 맡긴 대한배구협회 17일 박승수(9인제배구연맹 회장) 부회장 등 6명의 부회장과 20명의 이사, 감사 2명 등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박 부회장 외에도 박병래, 박성민, 정동기, 이춘표, 정옥임 부회장 등이 새 집행부에 포함됐다. 지난 12일 선임된 이종경 전무이사 외에도 김호철 러시앤캐시 감독, 이선구 GS칼텍스 감독, 박진환 경기대 총무처장 등 20명은 이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감사는 박정식 대구광역시배구협회 부회장과 정동 회계법인의 임종환 회계사가 맡았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