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경남 진주에서 전지훈련 시작

최종수정 2013-06-10 09:00

1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2012-2013 프로배구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이소영(오른쪽)이 흥국생명 이진화의 블로킹을 넘어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2.11.

여자배구 GS칼텍스가 경남 진주에서 새 시즌 담금질을 시작한다.

GS칼텍스는 10일부터 진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지훈련에서는 휴식기 동안 떨어진 기초체력 증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하루 두 차례씩 진양호 일년계단(365개) 오르기와 산악 등반 등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 선명여고와 연습경기를 펼치면서 떨어진 경기 감각 회복에도 나선다. 강도높은 전술 훈련을 통해 조직력 극대화에도 나선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지난 시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 진주 전지훈련을 통해 우승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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