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GS칼텍스가 경남 진주에서 새 시즌 담금질을 시작한다.
GS칼텍스는 10일부터 진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지훈련에서는 휴식기 동안 떨어진 기초체력 증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하루 두 차례씩 진양호 일년계단(365개) 오르기와 산악 등반 등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 선명여고와 연습경기를 펼치면서 떨어진 경기 감각 회복에도 나선다. 강도높은 전술 훈련을 통해 조직력 극대화에도 나선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지난 시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 진주 전지훈련을 통해 우승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