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프로배구 컵대회 4억원 내고 34배 효과 봤다

기사입력 2013-08-26 18:44


2013년 안산·우리카드컵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 우리카드의 미디어노출 효과가 약 139억원으로 산출됐다.

SMS 리서치&컨설팅에서 지난달 열린 프로배구 컵 대회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TV와 신문에 노출된 우리카드와 다모아카드가 타이틀 스폰서 금액인 4억원보다 무려 34배의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카드는 약 80억, 다모아카드는 약 59억원의 효과를 봤다.

KBS, KBSN, SBSESPN을 통해 전 경기가 중계된 이번 대회는 TV중계가 미디어노출효과의 98.5%인 약 137억을 차지했다. 신문은 약 2억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 중계를 통한 미디어 노출이 대폭 확대돼 실제 우리카드의 노출효과는 139억원 이상이라는 예상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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