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한새 배구단으로 출발

최종수정 2013-10-21 14:36


우리카드 배구단(단장 김진석)이 아산-우리카드 한새배구단으로 구단명을 확정했다.

우리카드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새 배구단'으로 이름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한새의 '한'은 무한히 크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흔히 길조 그 이상으로 여겨지는 황새의 순 우리말로 한자로는 '鶴(학)'으로 표현된다. 날개를 펼쳤을 때 최대 3미터가 넘는 한새는 큰 동작과 우월함으로 코트를 압도하는 우리카드 배구단의 특징을 형상화 했다. 특히, 한새는 우리금융그룹 내에서 여자프로농구단 및 사격단 등에서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단명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과 팬들을 향한 우리금융그룹 스포츠단의 일관된 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그 의미를 담아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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