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 "감독이라면 우승이 목표지만"

최종수정 2013-10-24 08:13


신영철 한국전력(KEPCO) 감독이 팀의 목표를 털어놓았다. 신 감독은 "감독이라면 우승을 바라지만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했을 때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장 큰 목표다"라고 말했다.
의왕=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신영철 감독=개인적인 목표는 우승이다. 감독이라면 누구나 우승을 바라야만 한다. 하지만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다.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했을 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다. 일단 패배의식을 털어냈다. 훈련 도중 격려를 통해 '경기만 하면 진다'는 패배감을 없앴다. 선수단 모두 해볼만하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달라지는 모습을 통해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도록 하겠다. 그러면 성적은 따라올 것이다. 1라운드가 중요하다. 반타작을 한다면 자신감이 붙어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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