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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창단 첫 승리를 신고했다.
LIG손해보험은 외국인선수 에드가가 46득점을 폭발시켰지만, 부상 한 김요한의 공백을 메운 김보경과 김나운의 득점력이 떨어지면서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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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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